버려진 빈 병을 작품으로 만드는 유리공예가
버려진 빈 병을 작품으로 만드는 유리공예가

INTERVIEW


업사이클링 공예, 쓰임의 가치를 부여하다
유리공예가 박선민
 


“기능을 다했다고 해서 물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다른 역할로 새로운 존재감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버려진 빈병이 우리 곁에 좀 더 있을 만한 가치를 만들어주는 작업을 하는 것 같아요.”

박선민(@re_bottle_maker)은 유리공예가다. 특이하게도 그의 작품 재료는 소주병, 와인병처럼 다 쓰고 버린 유리병이나 유리 용기다.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빈용기보증금제도에서도 제외된, 그래서 어디서나 홀대받는 빈병이 박선민의 손을 거쳐 근사한 컵으로, 화병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를 통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으로 가치를 높여가는 일의 중요성을 느낀다.

 

WEALTH NOTE


새로운 투자 시그널, ESG
녹색펀드에 돈이 몰리는 이유
 


요즘 투자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ESG입니다. 작년 11월, 국민연금은 2022년까지 전체 운용자산의 절반을 ESG 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죠. 기업의 CEO를 비롯한 ‘C-레벨’은 2021년 기업 신년사와 주주총회에서 ESG 경영 전략을 공표하기 시작했고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는 등의 움직임도 보입니다. 대기업은 물론 금융회사, 공공기관, 투자기관 등 전방위적으로 영향력을 키워가는 ESG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짚어보았습니다. 
 
 
<<성명>>님, 삶의 가치로 돈을 바라 보는
BETTER TOMORROW 의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BETTER TOMORROW를 친구와 동료에게
알려주기
YouTube
Facebook
Instagram
Website
© BETTER TOMORROW MAGAZINE All Rights Reserved

구독하기       메일주소 변경       수신거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채워가는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뉴스레터로 만나보세요.